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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동화 속에 온 것 같은,
호빗족이 살 것 같은,
뚜쥬르 과자점 빵돌가마점
거북이 빵이 유명하단다.
제분소
모든 걸 직접 만드는 이곳
빵 만들기 체험장
빵을 직접 만드는 행사도 하는 듯하고,
빵돌가마에 대한 역사도 나열되어 있다.
허브 하우스
먹는 꽃을 직접 키우고, 커피나 음료에 넣어준다.
몰랐는데, 내부에 주차장도 있다.
뛰어노는 아이들이 즐거워 보인다.
행운의 초콜렛 / 마을카페 / 빵 장작가마
뷰가 기가 막히는 카페다.
마을카페 내부 조명이 너무 아름답다.
역시 빵가게 답게 간단한 샌드위치 종류도 많고,
주문 즉시 만들어주는 시스템
먹는 꽃이 있는 음료
아주 상큼하고 좋다.
주차 공간이 아주 많다.
여담이지만, 주말엔 미어터진다.
어린아이들과 놀러 와서 빵도 먹고, 차도 마시고
아이들은 뛰어놀기 너무 좋은 곳이다.
2층 야외 테라스
야외 테이블이 몇개 있다.
동화 속의 작은 마을에 와 있는 것 같다.
건물들이 참 이쁘다.
날이 저물어도 조명이 켜지니 여전히 아름답다.
진짜 중요한 빵!
시식도 해가며, 고른 빵들
빵순이 와이프가 좋아한다.
아마 자주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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