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HD-9650 에어프라이어
내가 팔고,
내가 사고,
내가 쓰는 리뷰!
매장에서 워낙 잘 나가는 제품이라,
테스트하다가,
급 지름신이 와서 사 왔다.
필립스 HD-9650 에어프라이어.
충격 완화가 잘 되어있는 박스 내부.
필립스 HD-9650 에어프라이어
설명서와 간단 레시피북
큼직 막한 필립스 HD-9650 에어프라이어.
1.4KG의 대용량
뭐.. 닭 4마리가 된다나...?
에어프라이어의 원조 회사답게,
레일까지 달려있는 편리한 제품.
바스켓.
분리도 간단하게 된다.
터보 스타 회오리 판.
공기를 하부까지 보내주는 판.
트윈 터보 스타 기름 흡수 판.
기름을 흡수해 주는 판.
바스켓과 그릴 결합.
그릴도 분리가 되기 때문에,
간단한 세척이 가능하다.
전원코드 부분.
전원선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필립스 HD-9650 에어프라이어 조작부.
온도 / 시간 표시 부도 있고,
프리셋도 있다.
왼쪽부터
냉동식품,
통닭,
스테이크,
생선,
베이킹,
매뉴얼 모드.
필립스 HD-9650 에어프라이어 동작 모습.
필립스 HD-9650 에어프라이어
냉동식품을 돌려보자.
김말이와 냉동만두!
8분 / 180도로 냉동 모드!
약 4분? 되었을까?
중간점검을 해보았다.
끝!
노릇노릇 바삭바삭.
시식을 해보자.
맛있다.
츄릅 츄릅.
필립스 HD-9650 에어프라이어 요리.
바삭함이 느껴지는가?
속은 촉촉하다.
필립스 HD-9650 에어프라이어 홈런볼
요즘 유행한다는?
홈런볼을 구워보았다.
3분 / 180도 설정.
과자를 굽다니...
일단 넣어보자.
필립스 HD-9650 에어프라이어 홈런볼.
노릇노릇해졌다.
바 사사 사사삭 해졌다.
왼쪽이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홈런볼.
오른쪽은 그냥 봉지 뜯은 홈런볼.
맛있다.
그냥 한번 해 먹어 보자.
단, 부피가 줄어든다.
바사삭하고 입안에서 사라진다.
필립스 HD-9650 에어프라이어
너무 좋다.
비싸다.
값어치를 한다.